고난은 하나님의 꿈의 친구이다

어느 농부가 추수 날 수확량이 적자 하나님께 불평을 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날씨를 조절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수확을 많이 거뒀으면 좋겠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그래, 그럼 네게 1년 동안 날씨를 통제하는 권한을 주겠다.” 농부가 신이 나서 기뻐했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하나님 햇빛을 원합니다. 햇빛이 내리게 해주옵소서.” 그랬더니 농장으로 햇빛이 쫙 내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비가 내리게 해주옵소서” 그랬더니 농장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점점 벼가 자랐습니다. 추수할 때가 되어서 농부는 낫을 들고 벼를 베러 논에 나왔습니다.

그런데 수확을 하려고 보니 속이 텅 빈 그런 쭉정이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농부에게 물으셨습니다. “수확량이 어떠냐?”, “하나님. 형편없습니다. 쭉정이밖에 없네요. 하나님 이게 어떻게 된 겁니까?” 그렇게 물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농부에게 말하셨습니다: “너는 바람을 원하지 않았다. 이 바람이 뿌리를 튼튼하게 하고 저항력을 길러줘서 벼가 건강하게 자라게 하는데 너는 네가 좋아하는 그런 것만 원했구나.” 그러면서 농부의 잘못된 점을 가르쳐주셨습니다. 맞습니다. 튼튼한 벼를 수확하려면 반드시 비바람이 필요하듯 우리 인생에서 고난은 우리를 더욱 강하게 하고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우리에게 고난이 없다면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힘과 지혜로 이루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과하게 되면, 그 고난 가운데서 하나님께 더욱 기도하고 의지하기 때문에 나중에 꿈이 이루어졌을 때, “아, 이것은 나의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이구나”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성공하는 리더들을 살펴보면 그들은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의 고난을 미래의 성공으로 바꾸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고난이 없이 강해질 수가 없고 고난이 없이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옛 속담에 그런 말이 있습니다. “오래 엎드린 새가 높이 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비록 지금 엎드러져 있는 상태라 할지라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시다. 여러분이 오래 엎드려 있을수록 나중에 더 높이 나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난을 하나님의 꿈의 친구하고 생각하십시오. 여러분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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