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유명한 작곡가가 만든 악보나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은 모두 명작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기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I am 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시 139:14). 우리 각자가 너무나도 오묘하고 위대하게 만들어진 작품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의 인체와 지구는 닮은꼴이다”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해와 달은 눈, 강이나 물은 피, 숲은 머리카락, 땅은 피부와 살, 금이나 돌은 뼈에 해당한다고 소개합니다. 몸의 70퍼센트 이상이 수분이듯, 지구도 강과 바다를 포함한 전체 면적의 약 70퍼센트가 물입니다. 몸에 오장육부가 있듯 지구도 5대양 6대주로 나뉩니다. 또 아가로 태어나서 청년으로 자라고 중년을 지나 노년이 되는 사람의 일생과 꽃 피는 봄, 무성한 녹색의 여름, 열매를 맺는 가을, 눈발(즉 백발)이 휘날리는 앙상한 겨울이 서로 닮았습니다: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사 45:18). 그래서 이 자연 만물과 우리 몸을 지으신 분은 동일한 한 분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의 몸은 참으로 신비로운 작품입니다. 자동차를 만드는데 13,000개의 부속품이 들어가고 비행기를 만드는 데에는 300만개, 그리고 우주 왕복선은 500만개의 부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몸 안에는 무려 100조개의 세포 조직이 있습니다. 인간의 혈관을 한 줄로 이으면 10만 킬로미터 이상으로 지구를 두 바퀴 반을 돌 수 있는 길이입니다. 사람의 머리카락 숫자는 성인이 평균 10만개가 된다고 하구요, 머리카락 한 가닥이 평균 3kg의 무게를 견딘다고 합니다. 또 우리가 일생을 살면서 사용하는 뇌의 용량이 5퍼센트도 안된다고 합니다. 엄청난 잠재력이 남아있게 되므로 자주 뇌에 자극을 주고 공부하고 생각하고 사용해주어야 치매도 예방하고 뇌의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형체를 만드셨는데(시 139:15), 놀라운 것은 인간의 생김새나 뇌와 장기, 그 모든 것이 전부 다 독특하다는 것입니다. 파도를 연구하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그 파도가 수억 번을 쳐도 파도 물방울 모양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겨울에 눈이 그렇게 많이 내려도 눈송이의 모양 하나하나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모래가 그렇게 많아도 같은 모래 입자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생긴 사람이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도 다 다릅니다. 쌍둥이도 자세히 보면 다른 면이 있습니다. 각 사람의 머릿결이 다릅니다. 손톱이 다 다릅니다. 손금도 다 다릅니다. 목소리, 음성도 다 다릅니다. 이 얼마나 위대합니까? 이 세상에 여러분과 같은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주에서 인류 역사상 여러분은 단 한 사람 뿐입니다. 피카소의 그림 한 점이 수십 억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도 수백 억원의 가치가 있는데 하나님의 걸작품인 여러분은 얼마나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럼 남자와 여자 중에 누가 더 작품일까요? 하나님이 먼저 남자를 만들고 나서 보니까 부족함이 있어서 더 보완하여 만든 작품이 바로 여성이라는 우스개소리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자의 심장은 남자의 심장보다 더 빨리 뛰고 남자보다도 두 배나 더 빨리 눈을 깜박인다고 합니다. <햇볓같은 이야기>에 보면 이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하나님이 만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답고 탁월한 걸작품은 ‘여자’입니다. 프랑스 속담에도 “여자가 없으면 인간은 버릇없는 풋내기일 뿐이다”라는 말이 있죠. 또 여자가 없으면 세상은 단 3일 만에 쓰레기통이 되어 버린다는 말도 있습니다. 남자들이 모이면 서로 으르렁대며 싸우는데, 여자들이 모이면 유쾌한 수다가 있어 즐겁습니다. 이런 명랑 쾌활한 여성이란 탁월한 작품을 처음부터 ‘창조’한 것이 아니고 남자를 재활용(?)하여 만드신 것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이것은 또 남자에게 여자는 원래 네 것이니 더욱 아끼고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가장 위대한 창조적 예술가이신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그분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성경 최고의 계명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명품 인생을 사는 비결입니다. 여러분 모두 자신의 가치를 아주 존귀하게 여기며 자부심과 사랑의 사명 가운데 살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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