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우리가 성경을 펴고 창세기에서 제일 먼저 읽게 되는 구절이 이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첫 구절을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시계도 만든 사람이 있고, 집도 만든 사람이 있어 존재하듯이 이 우주 만물도 하나님이 지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을 뿐 아니라 또한 그분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장 3절은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라고 말합니다. 바다의 밀물과 썰물은 정해진 경계 지역까지만 들어왔다가 나갑니다. 그런데 만약 바닷물이 100미터 정도 더 육지로 거슬러 오르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쓰나미가 발생하게 될 것이며, 인간에겐 큰 재앙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바닷물아, 더 이상 육지로 가지 말라, 거기에서 멈춰 서라” 하니까 “네 알겠습니다” 하고 바닷물이 육지로 오다가 정지하는 것입니다. 태양의 온도가 10도만 올라가도 육지의 농산물이 제대로 자랄 수 없습니다. 별들도 궤도를 이탈하지 않도록 하나님이 지탱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영국 런던 대학교의 우주 물리학자인 보이드 박사는 우주와 자연을 연구하면서 찬송가 40장이 자기 신앙의 간증이라고 했습니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이 우주는 우연과 혼돈으로 만들어진 케이오스(chaos)가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로 조화롭게 만들어진 코스모스(cosmos)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만물 가운데에도 인간은 하나님이 빚으신 최고의 걸작품입니다. 인간만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습니다. 시편 139편 13절-15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4절에 “신묘막측하다”라는 말의 뜻은 감히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는 뜻입니다.

파도를 연구하는 분의 말을 들어보면 그 파도가 수억 번을 쳐도 파도 물방울 모양이 다 다르다고 합니다. 또 겨울에 눈이 그렇게 많이 내려도 눈송이의 모양 하나 하나가 다 다르다고 합니다. 바닷가에 모래가 그렇게 많아도 같은 모래 입자가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생긴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똑같은 어머니 뱃속에서 태어난 형제 자매도 다 다릅니다. 쌍둥이도 자세히 보면 다른 면이 있습니다. 각 사람의 머릿결이 다릅니다. 손톱이 다 다릅니다. 손금도 다 다릅니다. 목소리와 음성도 다 다릅니다. 이 얼마나 위대합니까? 우주에서, 인류 역사상 여러분은 단 한 사람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의 위대한 걸작품입니다. 피카소의 그림 한 점이 수십 억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도 팔지도 않겠지만 수백 억의 가치가 있는데, 하나님의 걸작품인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얼마나 위대한 가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은 온 세상 만물보다 인간 한 사람이 더 귀하다고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하나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인간에겐 영혼이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 영혼은 소멸되거나 사라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물질로 이루어진 자연 세계나 혼을 가진 동물과 생물은 사라져도 영을 가진 인간만은 영원히 존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형상 대로 지음받은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참된 안식과 영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혼의 부모이신 하나님께로 나아오십시오.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런 인생의 의미가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여러분 인생의 소망이심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을 알고 살아갈 때 하나님의 목적 대로 쓰임받는 축복의 인생이 될 것입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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