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분노를 치유해야 건강해진다

 

  미국의 권위있는 유명한 심리학자인 헨리 브랜튼은 수많은 상담 사례를 연구한 결과 대다수 상담의 주제가 ‘분노’였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상처, 특히 분노는 대개 육체의 병을 초래합니다. 억압된 분노는 우리에게 구토, 위궤양, 설사, 궤양성 대장염, 가려움증, 피부질환, 천식, 호흡장애, 중풍 등을 동반하고 더 나아가서 분노와 미움이 울화로 터질 때 뇌출혈, 고혈압, 대뇌동맥 경화증, 뇌졸중 등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하버드 대학교의 미틀만 박사의 연구에 다르면 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두 배나 높다고 합니다. 또 듀크 대학의 레이퍼드 윌리엄스 박사는 100여 명의 변호사를 선택해 ‘화와 생명 단축’과의 관계를 조사했는데 학창시절 화를 잘 낸 변호사들은 비교적 화를 안 낸 변호사들과 비교해서 50대의 사망률이 무려 다섯 배나 높았다고 합니다. 

존 헌터는 유명한 의사이자 생리학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분노와 수명과의 관계를 연구해온 사람이었습니다. 오랜 연구를 통하여 중대한 결론을 내렸는데, 그것은 “분노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극악과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존 헌터는 그동안 연구해 온 임상결과를 가지고 의학협회에 발표하였습니다. 발표가 다 끝난 이후에 한 의사가 자리에 일어나 그의 눈물에 대하여 신랄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이런 비판의 소리는 학문적 토론의 장에서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존 헌터는 자신의 연구에 대하여 비난을 퍼붓는 것에 대해 격렬한 분노가 일어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러대며 그와 맞서 싸웠습니다. 그가 분노하며 싸우던 중 그만 그 자리에 쓰러져 생명을 잃고 말았습니다. 후에 밝혀진 사망 원인은 분노로 인한 심장혈관의 순환장애였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죽음으로써 자신의 연구결과를 입증한 샘이 되었습니다. 

성경은“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라”(엡 4:26) 고 말합니다. 성경은 우리가 분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 분노를 지혜롭게 다스릴 것을 권면합니다. 하나님께 이 분노를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용서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도 분노를 믿음으로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주님 사랑으로 분노를 치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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