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

물은 생명과 건강의 근원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피에 있는데 10만km도 넘는 인간 혈관의 90% 이상이 물로 되어 있습니다. 뉴욕 주립대 교수인 주기환 박사의 “물과 건강”이라는 강의를 제가 들어본 적이 있는데 몇 가지 내용들을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3대 질병이 암과 심장 질환과 뇌질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몸의 질병의 주요한 뿌리는 대부분 음식물의 쓰레기(노폐물)가 혈관이나 몸의 조직에 쌓여 됩니다. 약을 복용한다고 노폐물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약은 단지 억제하고 조절할 뿐입니다. 노폐물을 없애려면 좋은 물을 많이 마셔야 합니다. 물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혈액을 이동시키고, 노폐물을 제거하며, 면역 세포를 이동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국을 먹거나 음식물을 먹어도 하루에 섭취하는 물의 양은 1L 정도밖에 안되다고 합니다. 그런데 노폐물을 제거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하루 물의 양은 2.7L입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최소 1.7L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정상적인 건강한 사람이라도 그 몸에 5,000개에서 10,000개의 암세포가 있는데 바로 이 암세포를 억제해주는 것이 면역 세포입니다. 그리고 이런 면역 세포를 이동시켜 그 기능을 하게 하는 것이 바로 물의 역할입니다. 암환자의 공통적이고 중요한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탈수 현상과 영양소 부족 현상입니다. 암환자의 99% 이상이 물을 잘 마시는 습관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뇌척수는 99%가 물이고 근육의 75%가 물이고, 피부의 72%가 물이고, 간장의 70%가 물이고, 뼈의 20% 이상이 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몸에서 3%의 물이 부족하면 맥박과 호흡이 증가하고 체온 조절 능력이 상실됩니다. 5%의 물이 빠지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수분부족이 12%에 도달하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물의 양으로 따질 경우, 몸에서 만약 1L의 물이 부족하면 몸에 통증이 나타나고, 5L의 물이 부족하면 혼수 상태가 되고 10L의 물이 부족하면 사망합니다. 머리가 아프고 위가 아프고 한 것 등도 다 탈수 현상과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물이 좋은 물일까요? 약알칼리성 물입니다. 우리 몸의 혈액이 바로 약알칼리성인데 PH 0이 강산성이고 PH 7이 중성이고 PH 14가 강알칼리성이라면 혈액은 항상 PH 7.3~7.5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수나 지하수나 바다는 다 사람 혈액과 비슷한 약알칼리성이라고 합니다. 최고로 좋은 물의 기준은 물속에 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해야 하고 또 세균, 박테리아와 같은 불순물과 염소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약알칼리성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물의 맛은 미네랄이 결정을 한다고 합니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좋은 물을 매일 많이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에 물이 중요한 것처럼, 우리 영혼도 살려면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 예수님을 떠나서는 우리 영혼이 살 수 없습니다. 서기 200년대의 신학자인 터툴리안(Tertullian)은 크리스천의 신앙생활을 이렇게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물고기와 같다. 물고기는 언제나 물 속에 있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크리스천은 생수이신 예수님 안에 있어야 살 수 있다.” 그래서 초대 교회는 기독교의 심볼(상징)로서 물고기의 상징을 썼습니다. 희랍어로 물고기를 익투스(Ichthus) 라고 하는데, 이 말은 “Iesous Christos Theou Uios Soter”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시다)의 머릿 글자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이러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라는 말로 물고기인 익투스를 교회의 상징으로 삼은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의 차이점이 많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 중 하나는 천국에는 생수가 흘러 넘치지만, 지옥에는 물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떠나면 수치를 당하게 되고 지옥과 같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렘 17:13). 주님이 주시는 생수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되고 다시 목마름이 없습니다(요 4:14). 예수님이 주시는 말씀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이 하늘의 생수입니다(요 7:37-38). 몸의 건강을 위해서도,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처럼, 영혼의 건강을 위해서도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풍성하게 받아야 합니다. 여러분 모두 물도 자주 마시고, 또 예수님이 주시는 생수도 사모하여 매일 마심으로 건강과 생명과 하늘의 풍성한 은총을 늘 체험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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