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성공의 비결이다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그리스 신화에서 나온 말로 조각가인 피그말리온 왕이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과 사랑에 빠진 데서 유래되었습니다. 아프로디테 여신(로마의 비너스)은 그의 사랑과 헌신에 감동하여 조각여인에게 생명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열망과 기대 그리고 생각이 놀라운 행동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시사해줍니다. 어떤 방식으로 생각하는가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늘의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하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크신 하나님처럼 크게 생각해야 합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이 쓴 “간절히 원하면 이루리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여행자가 바다낚시를 갔는데 옆에 있던 어부가 부지런히 낚시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30cm되는 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부는 고기를 낚은 다음 팔딱팔딱 뛰어오면 그것을 낚시바늘에 꿰었습니다. 그리고 30cm되는 자로 고기를 재어보고 25cm가 되면 바구니에 넣고 25cm가 넘으면 도로 물에 던져 넣습니다. 가만히 어부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또 생선을 낚으면 25cm 이하는 바구니에 넣고 25cm가 넘으면 물에 놓아줍니다. 하도 이상해서 곁에 가서 “선생님은 철학자군요” “왜요?” “생선을 잡아 가지고서 25cm이하는 바구니에 넣고 25cm이상은 놓아주니까 특별히 무슨 철학적인 뜻이 있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허허허~ 아니에요. 우리 집 프라이팬이 25cm밖에 안됩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모습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한계와 상황을 뛰어넘어 크게 생각하는 법(how to think big)을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또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의학자들에 의하면 인간의 뇌 활동 중 95%는 본능적인 욕구 충족을 생각하고 나머지 5%만 고상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뇌를 가만히 내버려 놓으면 우리 생각은 자연스럽게 본능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좌뇌는 사고, 즉 생각을 관장합니다. 그리고 생각은 감정을 낳습니다. 감정은 주로 우뇌의 영역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우뇌는 좌뇌와 연동되어 작동이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다가 너무 목이 말라 폭포의 물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는 순간 포이즌(poison)이라는 폿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독을 마셨다고 느끼는 순간 그의 창자가 녹아내리는 듯한 아픔을 느끼면서 배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그를 주변 사람들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담당의사가 환자의 자초지종을 듣더니 껄껄 웃었습니다. 의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포이즌은 영어로 독이지만 프랑스어로는 ‘낚시 금지’라는 뜻입니다. 그 말을 들은 환자는 아프던 배의 통증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막 9:23; 롬 4:17).

우리는 또 하나님의 사명을 항상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미국 테네시주 반더빌트 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자원봉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가 더 크다고 합니다. 또 행복한 사람들이 자원봉사에도 더 많이 참여한다고 합니다. 타인에게 선행을 베풀면 긍정효과가 도미노처럼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남을 도울 때도 이러할진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의 일과 사명을 생각하며 봉사할 때 내가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적극적인 생각과 긍정적 생각으로 무장하여 믿음으로 봉사할 때 건강과 행복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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