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능력으로 전도하라

 

  우리는 전도할 때 성령의 감동을 따라야 합니다. 한 전도자가 음식점에 가서 식사를 할 때였습니다. 웨이터의 얼굴이 너무나 우울하였습니다. 무슨 고민이 잔뜩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 순간 ‘저 사람에게 전도하라’라는 성령의 영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음식점에 손님들이 많아 그가 왔다 갔다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그를 붙들고 전도하면 영업을 방해하는 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말했습니다. ‘하나님! 다음에 이 음식점이 한가할 때 전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돈을 지불하고 돌아오는데 성령님이 마음속에서 ‘가서 빨리 전도하라’고 강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가던 길을 돌이켜 다시 음식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주인이 음식점 문을 닫고 있었습니다. 문을 닫고 있던 주인이 손님이 다시 오는 것을 보고 물었습니다. ‘왜 다시 오십니까? 계산이 틀렸나요?’ ‘아닙니다. 조금전 내게 음식을 나르던 그 웨이터를 만나 전도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나간 후 그는 이층으로 올라가 목매어 자살하였습니다. 그래서 가게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이 전도자는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5분 차이로 그를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한 것입니다. 지금 해야 할 전도를 다음으로 미루었더니 영영 전도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 전도자는 성령께서 마음속에 ‘전도하라’ 고 감동을 주기만 하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전도를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 오리건 주에 있는 한 오순절 교회에 어떤 부부가 함께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남편은 군인으로서 일본에 파견되었을 때 일본인 여자와 만나서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기독교 신자이지만 일본인 아내는 아직 불교 신앙을 고집하였습니다. 저녁 예배가 끝난 후에 남편은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있었고, 아내는 불교식으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들 옆에 중년 여인이 기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큰 소리로 방언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일본인 아내가 깜짝 놀라 남편의 팔을 붙들었습니다. “여보, 들어보세요. 이 사람이 일본말로 내게 말하고 있어요. ‘너는 부처에게 빌지만 그는 네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 예수 그리스도를 찾지 않느냐?’ 게다가 미국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제 일본식 이름을 불러가며 말하고 있어요.” 일본인 아내는 흥분된 목소리로 이야기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게 되었고 얼마 되지 않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한 영혼을 구하기 위해서 방언기도를 사용하신 것입니다. 선교회 회원과 전도학교수강생 여러분도 성령의 감동과 능력의 기도를 통하여 전도의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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