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라 (Drive out Demons by the Power of Jesus)

사단은 거짓의 아비입니다(요 8:44).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여 속이고 자기 뜻에 어긋나면 강압하거나 학대를 합니다. 악한 귀신들은 사람들의 생각에 침투하여 죄를 충동질하고 배후에서 조종을 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40초마다 1명꼴로 자살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1년에 약 80만 명이 자살을 하는데 이런 자살의 배후에도 악한 영들이 있는 것입니다. 귀신들은 다 지정의가 있는 영적인 인격체입니다. 그러나 몸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거할 육체를 찾아다니고 사람의 몸속에 들어가게 되면 육체의 만족만을 위해 살도록 충동질을 합니다. 귀신들이 공격하면 인간은 전인격적으로 고통을 당하고 파괴를 당합니다. 감정이 신경질적으로 변하고 불안과 공포가 옵니다. 마음이 부자유하게 되고 악몽도 꾸곤 합니다. 습관적인 죄들 짓게 하고 인간의 몸에 질병도 가져다줍니다.

귀신의 생각을 자꾸 받아들여 억압을 당하게 되면 나중에는 귀신들림의 상태가 됩니다. 이 때에는 자신의 감정이나 몸에 대하여 자기 통제가 안되고, 고립과 반사회적인 성향을 드러나게 됩니다. 사단은 귀신들린 자들이 다른 사람들과 교제하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특히 믿는 자들과 교제하다가 자신들의 정체가 드러날까봐 두려워하고 그래서 소외를 시키는 것입니다. 귀신이 들리게 되면 또 자기를 파괴하는 경향을 가집니다(막 5:5; 막 9:22). 귀신들의 궁극적인 활동 목적은 인간을 죄짓게 하고 불행하게 하고 구원받지 못하게 하여 영원히 멸망시키는 것입니다(요 10:10). 그러므로 우리는 귀신의 존재와 공격을 절대 무시하거나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신자들에게 귀신을 내어 쫓는 권세를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마 10:1).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막 16:17). 믿는 자의 표적 가운데 첫 번째가 바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 귀신들도 믿음이 있는 신자를 두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귀신들도 우리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보면 압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귀신들이 예수님도 바울도 알아보았지만, 예수님과 상관이 없는 거짓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단지 예수님 이름을 빙자하여 귀신을 쫓아내려고 하자, 오히려 그들을 공격하였습니다(행 19:15-16). 그러자 그 일곱 아들은 발가벗고 도망을 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진짜 믿음을 가진 신자의 권세는 귀신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귀신을 대적할 때에 주님의 이름과 보혈을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6:17; 계 12:11). 주님께서 직접 우리를 위해 싸우시겠다고 말하지 않으시고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직접 쫓아낼 것을 명하셨습니다(행 16:18; 눅 10:17). 그러므로 우리에게 귀신을 제어할 수 있는 권세가 있음을 믿고 당당하게 명령해야 합니다. 영적인 담대함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사를 명령해야 합니다. 또 신자들은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를 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서로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는 것이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씀하십니다. 중보기도의 능력은 다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영적 전쟁에서는 명령 기도와 중보기도가 중요합니다. 주님께서는 주기도문에서 매일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하라고 하면서 바로 그 다음에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의 시험은 마귀가 주는 시험입니다. 육체의 양식 뿐 아니라 매일 시험과 유혹에 빠지지 않는 영적인 양식도 매일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신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린 매일 쫓아내야 합니다. 귀신은 그냥 나가지 않습니다. 권세로 명령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꾸짖어서 낫게 하신 것처럼 우리도 귀신을 꾸짖어야 합니다(막 1:30~). 예수님은 질병과 죄의 배후에 있는 악한 영의 세력을 보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 이름으로 꾸짖고 귀신을 대적해야 합니다. 귀신들은 다 무단 침입자들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에게 붙어있는 귀신들이 있다면 쫓아내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업장에 귀신이 있으면 불안과 저주가 끝이지 않으므로 쫓아내야만 합니다. 교회 가운데 또 하와이 땅에 역사하는 귀신들을 계속 기도하며 쫓아내야 합니다. 정사와 권세의 영들을 꾸짖으며 대적해야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걸어 다니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사단의 나라는 망하거나 패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다 주님이 주신 권세를 사용하여 매일 귀신과 대적하여 기도함으로 항상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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