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피가 마귀를 쫓아낸다 (The Blood of Jesus Drives Out Demons)

마귀의 궁극적인 활동 목적은 인간을 죄짓게 하고 불행하게 하고 구원받지 못하게 하여 영원히 멸망시키는 것입니다(요 10:10). 성도는 귀신의 존재와 공격을 절대 무시하거나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예수님의 말씀처럼, 깨어 기도하지 않으면 마귀의 시험에 들 수가 있습니다(막 14:38). 성경에 보면 사실 믿음의 사람들도 사단의 시험이나 공격을 받았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의 수난에 대하여 만류하자 주님은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며 꾸짖었습니다(마 16:23). 다윗도 사단의 충동을 받아서 교만한 마음으로 인구 조사를 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대상 21:1). 사탄은 예수님 제자였던 가룟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고 그 속에 들어갔다고 성경은 말합니다(요 13:27). 다니엘이 21일간 작정하며 기도할 때에도 바사 제국의 권세를 잡은 악한 영들이 기도 응답을 방해했다고 말합니다(단 10:13). 믿음의 사람들도 이러할진대, 오늘날 우리 신자들도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언제 어떻게 마귀의 생각이 역사하여 생각이나 말이나 행위로 죄를 지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마귀는 도둑이요 강도라고 했습니다(요 10:10). 마귀가 무엇을 도둑질합니까? 영적으로,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가정적으로, 환경적으로 다 도둑질합니다. 기도와 예배를 방해하고 신앙을 도둑질합니다. 이단을 만들어 올바른 성도들을 미혹합니다. 정신적으로 불안과 공포, 미움과 분노, 원망과 불평, 낙심과 좌절을 야기시킵니다. 신체적으로 온갖 질병을 줍니다. 물질도 빼앗아 갑니다. 가정도 해체하고 사람들끼리 갈등과 분열로 이간질시키며 서로 싸우게 하여 평화를 도둑질합니다. 또 생명도 도둑질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40초마다 1명꼴로 자살을 한다고 하고, 1년에 약 80만 명이 자살을 하는데 이런 자살의 배후에도 주로 악한 영들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영적으로 근신하고 깨어서 우는 사자같이 돌아다니는 마귀를 조심하라고 합니다(벧전 5:8). 마귀는 진짜 사자가 아닙니다. 불안과 두려움을 주려고 우는 시늉을 하는 사자일 뿐입니다. 진짜 사자는 예수님이십니다(호 5:14). 성경은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고 명합니다(엡 4:27).

신자의 가장 중요한 표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먼저 귀신을 쫓아내는 것입니다(막 16:17). 제일 마지막 표적으로 치유의 역사가 나오는데, 억압하는 귀신이 떠나가야 새 방언도 말하고 병도 치유됨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영을 제압해야 육이 따라갑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배열입니다. 우리가 주님보다 앞서가면 안 됩니다. 주님은 먼저 마귀를 쫓아내셨습니다. 마귀를 쫓지 않고 병만 치료하려고 하니까 어려운 것입니다. 그럼 무엇으로 마귀를 대적할까요? 예수님의 피에 그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 보면 옛 뱀으로 참소하던 자였던 마귀가 이미 하늘에서 쫓겨났는데(계 12:9), 여기에 보면 “또 우리 형제들이 어린 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써 그를 이겼으니”(계 12:11)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피와 신자의 말의 권세로 이겼다고 말합니다(어린 양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여기 말씀의 시제를 보면 현재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고 과거형입니다. 이미 이겼다는 것입니다. 4차원의 영적 세계에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이미 예수님의 피로 이미 구원받고 치유받고 성령받고 마귀를 쫓아냈다는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축사를 선포하고 명해야 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마귀와 십자가에서 싸우셨습니다. 십자가는 전쟁터이고 이미 예수님은 마귀를 이겼습니다. 기독교는 십자가를 통한 부활과 승리의 복음입니다. 마귀는 패잔병입니다. 그러므로 마귀는 예수님의 피를 볼 때마다 자기의 패배를 인정합니다: “아, 저 예수를 내가 십자가에 잡아 죽일 때 나는 예수의 발을 물었지만 예수는 내 머리를 깨뜨렸구나”(창 3:15). 이것이 깨달아져야 영적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귀신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린 매일 쫓아내야 합니다. 귀신은 그냥 나가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피의 권세로 명령해야 합니다(막 1:30~). 우리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마시고 바르고 뿌리면서 무장하여 예수님의 피로 명령하며 기도해야 마귀가 쫓겨갑니다. 이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 피가 마귀를 쫓아냅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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