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의 유익보다 영적 축복을 구하라

에서는 한 그릇의 식물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사람입니다. 우리는 에서와 같이 육신의 유익을 위하여 영적 축복을 버리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직장 과 사업과 재물과 자녀 교육 등이 하나님께 대한 봉사보다 우선순위인 사람들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세상에서의 모든 것들은 더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마 6:33). 한국 속담에 화무십일홍 권불십년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열흘 넘게 피어있는 꽃이 없고 십년 넘게 가지는 권세가 없다는 뜻입니다. 하나님 없이 인간 자신의 힘으로 세운 세상의 권세와 부귀와 영화는 다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리스 신화 중에 황금에 눈이 어두웠던 마이더스 왕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마이더스 왕에게 낯선 신이 찾아와 소원을 말하면 그대로 이루어주겠다는 제의를 합니다. 그래서 이 왕은 자신의 손으로 만지는 모든 것을 모두 황금으로 만들어 달라고 소원을 빌었습니다. 그 소원을 말하자마자 왕이 만지는 모든 것은 다 황금으로 변했습니다. 신이 난 왕은 하루 종일 황금 만드는 일에 열중했습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황금으로 만들다가 마침내 사랑하는 딸도 그의 손이 닿는 순간 황금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가 만지는 모든 사람들이 황금으로 변했습니다. 그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황금의 세계를 바라보면서 해가 지는 황혼녘에 절규했습니다.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나의 딸 메리의 생명을 돌려주십시오.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한 모금의 물입니다. 내가 원한 것은 황금이 아닙니다. 지나간 시절 친구들과의 우정입니다.” 우리의 모습이 마이더스 왕의 모습과 비슷하지는 않은지요?

저는 다음과 같은 시를 읽어 본 적이 있습니다: “돈으로 침대는 살 수 있으나 돈으로 잠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음식은 살 수 있으나 돈으로 식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집은 살 수 있으나 돈으로 참된 가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약은 살 수 있으나 돈으로 건강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사치는 살 수 있으나 돈으로 행복은 살 수 없습니다. 돈으로 금 십자가는 살 수 있으나 돈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살 수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가치있는 영생을 위하여 존귀한 영혼의 행복을 위하여 살아야 할 것입니다. 모든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육신의 유익보다 영적 축복을 갈구하며 살아갈 때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칠 것입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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