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행복은 마음에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처음 창조하셨을 때에 행복을 주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그 행복을 제멋대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그 행복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행복을 어디다 숨겨놓아야 할지 서로 의논을 했습니다. 한 천사가 제안했습니다: “저 깊은 바다 밑에 숨겨놓으면 어떨까요?” 천사장이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그건 안돼. 인간은 머리가 비상하기 때문에 바다 속 쯤은 금방 뒤져서 찾아낼 거야.” “그러면 저 산꼭대기에 숨겨 놓으면 어때요?” “인간의 탐험 정신 때문에 아무리 높은 산 위에 숨겨두어도 찾아내겠지.” 한참 고민을 하며 의논한 끝에 그들은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좋소. 인간의 마음 속에 숨겨두기로 합시다. 아무리 저들의 두뇌가 비상하고 탐험심이 강해도 자기들 마음 속에 숨겨져 있는 것은 쉽게 찾아내기 어려울 거요. 그래도 찾아낸다면 그 사람은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지요.” 이 이야기는 행복이 우리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경도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나온다고 말합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라 로슈프코라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그 크기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큰 불행도 작게 처리해 버린다.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을 현미경으로 확대해서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진다.” 행복이라는 것이 마음의 크기와 태도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엄청난 부귀영화와 복을 누렸던 솔로몬 왕도 전도서 2장 24절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가운데서 심령으로 낙을 누리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는 것이로다.” 자신이 하는 일을 즐기며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는 것입니다.

자, 그럼 인간의 마음과 영혼은 누가 창조하셨을까요?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자동차가 고장나면 카센터에 가야 하는 것처럼, 고장난 인간의 마음과 영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께로 가야만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된 행복을 얻으려면 하나님을 우리의 마음 속에 모셔들여야만 합니다. 호주의 청년 ‘닉 부이치치’는 태어날 때부터 팔 다리가 없이 머리와 몸통과 작은 발가락 두 개만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8살 때 하나님께 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자살 기도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는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행복을 전파하는 행복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나는 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파스칼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행복이란 단어는 헬라어로 ‘마카리스모스’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세계적인 리서치 전문기관인 갤럽 연구소는 1935년 미국의 한 젊은이에 의해서 창업되었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갤럽이란 이 젊은이는 대학을 졸업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장 먼저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갤럽은 이번엔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인지 조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자신의 여론조사 결과를 TV의 한 방송에 나와 이렇게 밝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수개월 동안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는 행복에 대하여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를 이제 발표합니다. 먼저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믿음의 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행복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가장 행복도가 낮은 사람들은 바로 알코올 중독자들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무엇인가에 빠져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에게 빠진 사람들은 행복도가 아주 높은 반면에, 알코올이나 쾌락에 빠진 사람들의 행복은 아주 낮습니다. 행복은 소유나 좋은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시면 참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찬송가 495장 3절에 보면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높은 산이 거친 돌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 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천국은 우리 마음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여러분의 마음 속에 모셔서 천국의 기쁨과 행복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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