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수련의 목표를 세우라

인격 수양도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 건국 초기의 과학자요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위대한 업적을 많이 이룬 리더였다. 17남매 속에서 자라난 그는 돈과는 거리가 먼 양초 제조업자이자 영세 소매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교는 단 2년만 다녀야 했고 12살 때부터는 형 밑에서 출판 숙련공으로 일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환경을 극복하였다. 그는 25세 때 처음으로 도서관을 건립하였고, 31세 때 우편제도를 만들었으며, 40세 때 전기 인쇄기를 발명하였다. 45세 때는 대학을 설립했고, 79세 때는 원시 근시 겸용의 안경을 발명하였다. 그는 2년의 정규 학력 밖에 없었지만 84세로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한 사람이었다. 그는 미국의 독립선언문에 서명을 하였고 파리조약문 작성을 도왔으며 미국 헌법을 함께 작성했다. 그는 언제나 자신과 남을 위한 삶의 개선에 힘썼다. 

무엇보다도 프랭클린의 위대한 점은 그가 자신의 핵심 가치를 인격적 성숙에 두었다는 점이다. 프랭클린은 22세 때 13가지 덕목들(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을 만들고 이것을 평생 실천하겠다는 결단을 하였다. 그는 자신의 삶을 13주 단위로 계획하고 매주 한 가지 덕목씩 자신을 훈련하며 인격을 다듬어 나갔다. 자신의 핵심 가치관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한 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 개발 프로젝트를 세워 실행해 나가야 한다. 성령의 열매를 주 단위로 점검해 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다. 인성 개발도 목표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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