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개발을 통해 자신을 준비하는 크리스천

 

 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갖춰야 할 조건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공부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식 혁명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시대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평생 학습자가 되어야 합니다. 유명한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21세기 문맹자는 글을 읽고 쓸 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학습하고 교정하고 재학습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학습으로 준비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 링컨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능숙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워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학교를 불과 1년 정도 밖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고전문학을 삶의 양식으로 삼았습니다. 그는 로버트 번즈, 로버트 부라우닝, 조지 고든 바이런 등 유명 시인의 시를 줄줄 암송했다고 합니다. 링컨은 한때 이런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나는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누구 못지않게 읽고 또 읽었다. <리어왕>, <리처드 3세>, <헨리 8세>, <햄릿>, <멕베스> 등을 모두 독파했다. 그 중 <멕베스>는 내게 가장 큰 감명을 주었다.” 링컨은 게티스버그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멋진 연설을 했습니다. 혼자서 열심히 읽고 공부한 날들이 역사상 명연설로 열매를 맺었고, 오늘날까지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과거에 독서했던 것들은 우리에게 자양분이 되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것을 활용하게 될 때가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오늘 공부하고 학습한 내용은 내일 하나님께 사용되는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교회성장선교회 회원 분들도 평생 학습을 통해 하나님의 위대한 손에 쓰임 받는 종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인격 수양도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 건국 초기의 과학자요 정치가였던 벤자민 프랭클린은 위대한 업적을 많이 이룬 리더였다. 17남매 속에서 자라난 그는 돈과는 거리가 먼 양초 제조업자이자 영세 소매상의 아들로 태어났다. 학교는 단 2년만 다녀야 했고 12살 때부터는 형 밑에서 출판 숙련공으로 일해야만 했다. 그러나 그는 믿음으로 환경을 극복하였다. 그는 25세 때 처음으로 도서관을 건립하였고, 31세 때 우편제도를 만들었으며, 40세 때 전기 인쇄기를 발명하였다. 45세 때는 대학을 설립했고, 79세 때는 원시 근시 겸용의 안경을 발견하였다. 그는 2년의 정규 학력 밖에 없었지만 84세로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한 사람이었다. 그는 미국의 독립선언문에 서명을 하였고 파리조약문 작성을 도왔으며 미국 헌법을 함께 작성했다. 그는 언제나 자신과 남을 위한 삶의 개선에 힘썼다.    

무엇보다도 프랭클린의 위대한 점은 그가 자신의 핵심 가치를 인격적 성숙에 두었다는 점이다. 프랭클린은 22세 때 13가지 덕목들(절제, 침묵, 질서, 결단, 절약, 근면, 성실, 정의, 중용, 청결, 평정, 순결, 겸손)을 만들고 이것을 평생 실천하겠다는 결단을 하였다. 그는 자신의 삶을 13주 단위로 계획하고 매주 한 가지 덕목씩 자신을 훈련하며 인격을 다듬어 나갔다. 자신의 핵심 가치관과 행동이 일치하도록 부단한 노력을 한 것이다.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인성 개발 프로젝트를 세워 실행해 나가야 한다. 성령의 열매를 주 단위로 점검해 나가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다. 인성 개발도 목표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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