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은 확실히 있다 (Hell is So Real)

성경 말씀 한 구절도 의미가 없게 기록된 것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지옥이 실제로 존재하며 지옥에 던져넣을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2:5). 사람은 누구나 죽고 죽음 후에는 심판이 있으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히 9:27). 성경은 지옥에 대하여 3가지 단어를 사용합니다. 첫째는, 음부(Shoel, 헬 = Hades)인데 죽은 자들이 어두움 가운데 부활을 기다리는 곳으로 미결수 감옥과 같은 곳입니다. 둘째는 탈투스(Tartus)인데 범죄한 천사들이 심판을 받은 곳으로 지옥의 가장 밑바닥에 있습니다(벧후 2:4; 계 20:1-2). 셋째는 게헨나(Gehenna)인데 원래는 예루살렘 서남쪽의 쓰레기를 불로 태우는 곳인데 주님이 비유로 사용하신 단어입니다. 최후의 심판 때 사망과 음부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이 못에 던지우게 됩니다(계 20:15). 성경은 이 게한나가 둘째 사망이라고 말합니다(계 20:14). 사람의 육체가 죽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 영혼이 하나님께 버림받아서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둘째 사망으로 이것이 진짜 무서운 사망인 것입니다.

지난 번에 미얀마(이전 버마)의 빠울로라는 한 독실한 불교 승려가 말라리아 병으로 죽었다가 천국과 지옥을 갔다온 후에 3일 만에 다시 살아난 기적이 있었습니다. 그가 지옥에 가보니까 미안마에서 가장 존경받던 시안다우 승려가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얼마 전 교통사고로 죽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지옥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좁고 험한 길이 나오고 그 곳으로 빛이 아주 환하게 비취었는데 그쪽으로 가려고 하니까 사도 베드로가 나와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넌 더 이상 이 곳으로 갈 수 없다. 예수님을 믿고 너의 사명을 감당해야 이 길을 따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에 가고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 그러므로 네가 지금까지 본 것을 세상에 나가서 전하라.” 이 말씀을 들으며 그는 순식간에 깨어났는데 그 때가 그의 시체를 화장하기 바로 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님 믿으면 천국, 안 믿으면 지옥”의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들어가 옥살이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오니까 이런 기적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지옥에서 구원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지옥은 밑도 끝도 없는 어두운 구덩이의 세계인데(벧후 2:4; 유 1:13), 여기에선 무한한 고통이 지속됩니다(계 20:10). 그 곳은 24시간 내내 불이 타오르고 있고 물은 없고 유독 물질이 차고 넘칩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주님은 그 곳을 “슬피 울며 이를 가는 곳”이라고 소개하셨습니다(마 25:30). 인간이 죽고 나면 영원히 죽지 않는 영의 몸(영체)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모든 감각이 더 예민하게 살아있게 되고 또 죽으려고 해도 죽어지지가 않습니다. 주님은 지옥에선 구더기도 죽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막 9:48). 지옥은 또 절대 단절의 세계입니다(눅 16:26). 그래서 하나님과의 교제도 단절되어 있고 이웃과의 친교도 잘 이루어지지 못합니다. 또 말할 대상이 별로 없어서 강한 외로움의 고통을 느끼고 또 어쩌다가 말을 하게 되어도 서로 신경질을 부리고 화를 낸다고 합니다. 지옥은 절대 희망이 없는 곳이며 사람이 한 번 죽고 나면 다시는 구원의 기회가 없습니다. 지옥을 체험한 어떤 분이 지옥문에 이런 표지판이 씌워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이리로 들어오는 자는 다 저주를 받은 자여라. 모든 소망을 버리라. 이곳은 죽을 수도 없는 곳이다. 슬피 울고 원망할 수밖에 없다. 이곳에 들어온 자는 다시 나갈 수 없고 제 2의 기회도 없다.”지옥이 이렇게 절망적인 곳이기에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게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막 26:24).

지옥에서 구원을 받으려면 우리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만 합니다. 아브라함은 음부에 있는 부자에게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서 복음을 전할지라도 믿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눅 16:31). 믿음은 하나님 말씀을 들음으로 옵니다.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이 오셔서 대신 십자가에서 죄의 댓가를 치르시고 피를 흘리신 것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롬 6장). 사람은 자신의 수양과 도덕, 고행, 지식, 종교를 가지고 절대 죄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만 우리가 죄의 옷을 벗고 의의 옷을 입을 수 있으며 깨끗한 흰 옷을 입은 천국 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지옥의 심판을 면하게 됩니다(계 20:15).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이도 바로 예수님이십니다(계 1:18). 입술로만 믿는 척 하고 진짜로 믿지 않는 자들은 지옥에 갈 수 있습니다(마 7:21). 우리는 진짜 성경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천국과 지옥을 믿어야 합니다. 진짜 신자가 되어야 합니다. 장로교의 창시자였던 존 칼빈은 “사람은 그가 죽는 것을 보아야 그의 삶이 어떠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참된 크리스천은 죽음과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세상에서부터 예수님을 잘 믿고 사는 것이 천국입니다. 우리 주변에 지옥으로 가는 수많은 불신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들에게 천국 복음을 전하는 것이 또한 우리의 사명입니다.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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