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목적과 소명으로 자화상을 무장하라

 

지도자가 되려면 하나님께서 나를 어떠한 사람으로 부르셨는지에 대한 의식이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세우실 때마다 그의 자화상과 정체성을 먼저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람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나는 믿음의 조상이다. 나는 열국의 아비이다. 내가 지금 실수하고 넘어지고 하나님을 의심하는 순간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아브라함으로 부르셨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겠다.’ 그렇게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고등학교 3학년 때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기도원에 가서 기도할 때 여호수아 1장의 말씀을 저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뒤로 ‘내 이름을 여호수아라고 지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목사님을 통해서 예언기도를 받을 때 저에게 ‘내가 너에게 여호수아 1장 말씀을 주노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 얼마 지나서 저에게 다른 목사님도 ‘여호수아 1장 말씀을 주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 3-4번 정도 여러 목사님들로부터 확증을 받으니까 저의 사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1998년도에 앞으로 주의 종들을 섬기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 전부터 제 마음 속에는 그와 비슷한 소원이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소원을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확증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목사님들과 교회 리더들을 섬기려면 여러 가지 면에서 실력, 지식, 영성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다방면으로 준비했고, 지금은 교회성장연구소장으로 많은 목회자들을 섬기는 일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을 때는 ‘분명한 하나님의 소명과 사명과 목적이 있다.’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 목적을 분명히 알고 여러분 자신을 바라볼 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자체의 정체성을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는 하나님의 종이다. 나는 하나님의 친구이다. 나는 성령의 사람이다.’로 그려야 합니다. 화장실이나 책상에 여러분이 원하는 자화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여러분의 정체성을 기도하는 가운데 적습니다. 그리고 바라보고 외칩니다. ‘홍영기 너는 누구냐?’ ‘나는 여호수아이다. 하나님이 나를 여호수아와 같은 사명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내가 인도해 갈 것이다.’ 그렇게 자꾸 생각할 때 자신의 소명을 기억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자화상을 생각할 때 그것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으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그분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데 그 역사하시는 수준은 우리의 기도하는 수준, 우리의 생각하는 수준을 기반으로 해서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신을 낮은 수준으로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에게 더 강력히 축복을 부어 주시려고 해도 제약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기도하는 수준, 생각하는 수준이 더 높아져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자화상을 찾고 창조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자신을 바꾸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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