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은 행복과 건강의 비결이다

사람이 제일 행복할 때는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받을 때입니다. 사랑은 자신만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행복하게 만듭니다. 이런 면에서 재물이나 성공이나 권력이나 하는 것과는 그 품격이 다릅니다. 사랑이 행복의 최고 비결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행복하지 못한 것은 사랑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깨닫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서투른 사랑 때문에 사람들은 상처를 받고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성공적이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하여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C.S. Lewis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람은 에로스의 사랑에 의하여 태어난다. 또 스톨게의 사랑에 의하여 양육을 받는다. 그리고 필로스의 사랑에 의하여 성숙이 되지만 궁극적으로 아가페의 사랑에 의하여 완성이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하면 우린 더 성숙하고 온전한 사람도 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깨닫기 위해서는 예수님에 대하여 알고 또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일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 4:9). 그래서 어떤 목사님은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마가복음 1장 11절을 되뇌곤 한다고 합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이것은 침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에게 하나님께서 해 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이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또 저녁에 잠이 들 때는 다윗의 노래였던 시편 18편 1절의 말씀을 기억한다고 합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아침에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기억하고, 저녁에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을 하며 단잠을 달라고 기도하며 잠자리에 든다는 것입니다.

행복과 건강의 비결에 대하여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은 1938년부터 75년간 10대 청소년의 724명의 인생을 추적하여 연구를 해왔습니다. 직업도 노동자, 변호사, 의사 등 다양했고 그 가운데는 정신분열자, 알콜 중독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연구팀의 결론은 한 가지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좋은 관계가 행복과 건강의 으뜸되는 요소라는 것입니다. 외로움은 독약이고 뇌기능과 건강을 중년의 나이부터 쇠퇴하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힘든 환경에서도 의지할 수 있고 대화할 수 있는 상대나 친구들이 있는 80대 노인들은 기억력도 더 오래가는 것으로 조사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악감정을 품고 여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행복과 건강을 모두 잃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소설가인 마크 트웨인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런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인생은 너무 짧아서 다투거나 언짢아하거나 책임을 추궁하거나 그럴 시간이 없다(Life is too short time for bickerings, heartburnings, and callings to acount). 오로지 사랑할 시간 밖에 없다.” 아무리 돈이 많고,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하였다고 하여도 사랑하지 못하고 사랑 받지 못하고 산다면 그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 또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진이 <사랑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의 관계>를 실험한 적이 있습니다. 연구진은 먼저 학생들에게 인자한 얼굴을 한 성직자가 난민 병원에서 사랑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기록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을 검사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후 이번에는 나치가 유태인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기록 영화를 보여주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검사했습니다. 그랬더니 학생들이 사랑을 느꼈을 때가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의 수치가 더 높아 있었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이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우리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합니다.

“사랑은 터치이다”(Love is touch)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손의 터치이며 몸의 터치이며 마음의 터치이며 영혼의 터치입니다. 아프리카의 한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을 때 한 지혜로운 의사가 이런 처방을 내렸습니다: “하루에 세 번씩 안아 주고 입을 맞추어 주고 사랑을 표현해 줄 것.” 고아원에서는 아이들을 먹이고 재울 뿐, 가정에서와 같은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심리학에서 “피부는 겉으로 드러난 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손을 내밀어 사람들에게 사랑의 터치를 하셨습니다. 손을 내밀어 병자를 어루만져 주셨고, 손을 내밀어 일으켜 주셨고, 어린이를 품에 안아 주시며 손을 얹어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예수님의 사랑의 터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흘러넘칠 때(롬 5:5), 우리는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삶의 이유를 찾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아주 가까운 이 말세에 저와 여러분 모두 다 깨어 기도하고 뜨겁게 사랑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벧전 4:7-8).

|| Author || 홍영기 목사 (Rev. Ph.D. Joshua Hong)

교회성장과 리더십 전문가인 홍영기 목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꿈과 비전의 사람입니다. 이를 위해 교회 지도자의 리더십을 개발하고 건강한 교회성장을 돕고 컨설팅 하는 것이 그의 중요한 사명입니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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